KBO가 17일 2026 골든글러브 후보 79명을 발표했다. 8개 포지션에서 수상자 10명을 뽑으며, LG·삼성·KT가 각각 10명으로 가장 많은 후보를 올렸다. 한화는 모든 포지션에서 후보를 배출했다.

미디어 관계자 투표도 17일 시작된다. KBO는 정규시즌 성적을 기준으로 평가하도록 지난해부터 준플레이오프 기간에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수상자는 12월 8일 서울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리는 시상식에서 발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