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가 24일 오전 수영구 광안리 해변에서 제1회 부산광역시장배 전국바다 카약대회를 연다.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시카누연맹이 주관하며, 카약 동호인과 가족 단위 신청자 등 500여 명이 참가한다.

오전 10시 선수단 선서와 개막 퍼포먼스를 포함한 개회식이 열리고, 본 경기에서는 서프스키와 싯온카약 개인전·단체전이 진행된다. 전재수 시장은 내년에는 낙동강까지 대회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