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이 18일 라이프치히와의 분데스리가 6라운드 홈 경기에서 6-1로 이겼다. 루이스 디아스가 해트트릭을 달성했고 해리 케인은 1골 2도움을 기록했다.

뮌헨은 개막 이후 4승 2무로 승점 14를 쌓아 도르트문트와 동률을 이뤘으며, 골 득실에서 앞서 선두로 복귀했다.

중앙 수비수로 선발 출전한 김민재는 77분 동안 뛰며 패스 성공률 97%를 기록했다. 후반 8분에는 상대 침투 패스를 끊고 올리세에게 공을 연결해 케인의 득점으로 이어진 공격을 시작했다.

이재성이 선발로 나선 마인츠는 황희찬이 교체 출전한 샬케를 1-0으로 꺾었다. 전반 24분 필리프 티에츠의 골이 승부를 갈랐으며, 두 한국 선수는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다.

정우영이 선발 출전한 우니온 베를린은 도르트문트와 0-0으로 비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