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의 아스널 이적설이 나온 가운데 막스 에베를 바이에른 뮌헨 단장은 현재 선수단에 만족하며 겨울 이적시장에서 변화를 줄 필요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만 선수단 전반의 운영 방향을 설명한 발언으로, 김민재의 이적 가능성을 직접 부인하거나 잔류를 확정한 것은 아니다.
독일 매체 빌트의 크리스티안 폴크는 김민재가 아스널의 영입 명단에 있다고 보도했다. 폴크는 피에로 인카피에의 부상으로 아스널이 수비 보강을 검토하고 있으며, 스카우트 책임자 마우리치오 미켈리가 김민재의 나폴리 시절을 잘 안다는 점도 관심의 배경으로 꼽았다.
김민재와 바이에른의 계약은 2028년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