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미(NH농협카드)와 임정숙(크라운해태)이 NH농협카드 챔피언십 LPBA 결승에서 만난다. 김보미는 첫 우승에 도전하고, 임정숙은 통산 6승을 노린다.
김보미는 24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준결승에서 이선영을 세트 점수 3-0(11-3 11-7 11-10)으로 꺾었다. 뒤지던 세트에서도 역전을 이끌어내며 결승 진출을 확정했다.
임정숙은 이미래를 세트 점수 3-1(11-7 11-9 10-11 11-5)로 제압했다. 최근 3개 대회 연속 128강에서 탈락했던 부진을 딛고 2년 8개월 만에 결승에 복귀했다.
결승은 25일 오후 10시에 열리며 우승 상금은 4천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