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우와 임성재가 출전하는 제네시스 챔피언십이 22~25일 충남 천안 우정힐스CC(파71)에서 열린다. KPGA 투어와 DP월드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대회로, 총상금 400만 달러를 놓고 양 투어 선수들이 경쟁한다.

김시우는 올 시즌 PGA 투어에서 3차례 준우승을 포함해 11차례 톱10에 들었다. 임성재는 한국 무대 첫 우승을 거둔 이번 대회에서 후회 없는 경기를 펼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DP월드투어에서는 디오픈 우승자 라이언 폭스와 에우헤니오 차카라, 케이시 자비스가 우승 경쟁에 나선다. 국내 선수 중에는 제네시스 포인트 선두 신상훈과 최근 더채리티 클래식에서 우승한 정찬민, 장유빈과 최찬이 도전한다.

우승자에게는 상금 68만 달러와 제네시스 차량, 2027∼2028년 양 투어 출전 자격이 주어진다. 제네시스 포인트 1천300점도 걸려 있어 제네시스 대상 경쟁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