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 감독이 이끄는 ‘필승 원더독스’가 시즌2 첫 상대인 일본 슈지츠 고교를 상대로 설욕에 나선다. 김 감독은 시즌 첫 비디오 미팅에서 선수들과 목표를 공유하고, 훈련 장비 개선과 포지션별 코치 배정으로 재대결을 준비한다.

팀은 프로 제8구단 창단을 이끌 구단주를 찾기 위해 경기력과 성적으로 경쟁력을 보여줘야 한다. 이번 시즌에도 7경기 중 4패를 기록하면 해체되는 조건이 걸려 있다.

재대결 준비 과정은 오는 18일 밤 9시 10분 MBC ‘신인감독 김연경2’ 2회에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