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파리 올림픽 양궁에서 나란히 3관왕을 차지한 김우진과 임시현이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개인전에서 조기 탈락했다. 김우진은 32강에서, 임시현은 16강에서 도전을 마쳤다.

김우진은 19일 제주 서귀포시 안덕생활체육관 운동장에서 김종호에게 세트 점수 4-6으로 패했다. 초반 앞서갔지만 연이어 세트를 내주며 역전당했다.

임시현은 임하나와 초반 동점을 이어가다 후반에 밀려 세트 점수 2-6으로 졌다.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강채영과 안산도 각각 32강과 64강에서 홍수남과 이은아에게 패했다. 김제덕은 16강에서 최재환을 6-2로 꺾고 8강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