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성이 시니어 그랑프리 데뷔전에서 쇼트 프로그램 개인 최고점을 새로 썼다. 24일(한국시간) 프랑스 앙제에서 열린 2026-2027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시니어 그랑프리 1차 대회에서 68.72점으로 4위에 올랐다. 종전 최고점인 67.77점보다 0.95점 높았다.

김유성은 트리플 악셀과 트리플 플립-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에서 회전 부족 판정을 받았고, 트리플 러츠에서도 에지 사용주의 판정을 받았다. 점프에서 아쉬움을 남겼지만 3위 나카이 아미와의 격차는 1.94점이다. 25일 새벽 프리 스케이팅에서 첫 시니어 그랑프리 메달에 도전한다.

함께 출전한 윤서진은 57.50점으로 10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