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마디 조엘진(예천군청)이 19일 서귀포 강창학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전국체전 남자일반부 200m 결승을 20초47로 제패했다. 2024년 고승환이 세운 대회기록 20초51을 경신하며 전날 100m 우승에 이어 2관왕에 올랐다.

나마디 조엘진은 개인 종목에서 모두 2연패를 이루며 지난해에 이어 다관왕 행진을 이어갔다. 20일에는 400m 계주에 출전해 3관왕을 노린다.

여자일반부에서는 김서윤(창원시청)이 200m를 23초99에 달려 김주하(시흥시청·24초07)를 꺾었다. 전날 400m에서 54초10의 대회신기록으로 우승한 김서윤은 전국체전 200m 첫 금메달까지 따내 2관왕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