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 U-15 축구대표팀이 처음 열리는 2026 FIFA U-15 월드컵&페스티벌에 출전한다. 대한축구협회는 대표팀이 21일 대회가 열리는 아제르바이잔 바쿠로 출국한다고 밝혔다.

대회는 24~30일 열리며, 8인제로 전·후반 20분씩 경기를 치른다. FIFA는 회원국의 규모나 축구 인프라에 관계없이 유소년 선수들에게 국제 경기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대회를 마련했다.

참가팀은 조별리그 성적에 따라 6개 티어로 나뉘어 추가 경기를 치르고, 최상위인 티어 A의 우승팀이 초대 챔피언이 된다.

Q조에 속한 한국은 24일 아랍에미리트와 첫 경기를 치른다. 이어 25일 세인트빈센트 그레나딘과 룩셈부르크, 26일 부탄과 리투아니아를 상대한다.

대표팀은 모두 2011년생인 선수 14명으로 꾸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