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윤 기자 여자 핸드볼, 풀리그 홍콩전…테크볼은 결승 진출 도전 20일부터 쏟아지는 메달…사격 반효진, 생일에 그랜드슬램 도전 여자 핸드볼대표팀 미디어데이 기념 촬영 (진천=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핸드볼 여자 국가대표 선수들이 9일 충북 진천군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핸드볼대표팀 미디어데이에서 공개 훈련 전 기념 촬영하고 있다.
2026.9.9 (나고야=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8년 만의 정상 탈환을 노리는 여자 핸드볼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첫 경기를 치른다.
대표팀은 개회식이 열리는 19일 오전 10시 일본 아이치현 이나자와 엔트리오에서 홍콩과 풀리그 경기에 나선다.
여자 대표팀은 일본, 카자흐스탄, 중국, 홍콩, 우즈베키스탄, 베트남과 풀리그를 치르며 27일에 열리는 일본과 마지막 경기가 사실상의 결승전이다.
대표팀은 1990년 베이징 대회부터 2006년 도하 대회까지 5연패 했고, 2014 인천 대회와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2년 연속 우승했으나 2022 항저우 대회에서 일본에 패해 은메달을 땄다.
19일엔 축구와 탁구를 결합한 테크볼 혼합복식(김은준, 장은서), 남자 단식(이준석), 남자 복식(이준석·이태빈) 준결승도 열린다.
이날 경기 결과에 따라 한국 선수단은 이번 대회 첫 메달 확보 낭보를 전할 수 있다.
이준석은 17일에 열린 남자 단식에서 무실세트 6연승을 거두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테크볼 각 세부 종목 결승은 20일에 펼쳐진다.
테크볼 한일전 경기 펼치는 이준석 (나고야=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17일 일본 나고야 히가시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테크볼 남자 단식 B조 대한민국 이준석과 일본 와세 아키노리의 경기.
한국 이준석이 경기를 펼치고 있다.
2026.9.17 한국 선수단의 첫 메달은 20일에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