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이강인이 대퇴사두근 불편함으로 집중 관리를 받는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에 따르면 구단 의료진과 코치진은 증상 악화와 장기 결장을 막기 위해 훈련량을 조절하고 개인 맞춤 프로그램을 적용할 계획이다.

이강인은 21일(한국시간) 슈투트가르트와의 2026-2027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3차전에서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출전하지 않았다. 아틀레티코 이적 이후 공식전 결장은 처음이다.

아틀레티코는 바이에른 뮌헨과 FC 바르셀로나전을 앞두고 있다. 마르카는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이 중요한 일정을 앞두고 이강인의 장기 결장 위험을 줄이기 위해 휴식을 택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