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크하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유리 틸레만스가 지난 16일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브라이턴 앤드 호브 앨비언과의 잉글랜드 리그컵 3라운드 경기를 마친 뒤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체크하면, AFP연합뉴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역대 최고 수준의 매출을 올리고도 7년 연속 적자를 기록했다.
체크하면, 맨유는 23일 2026년 6월30일까지 1년간 매출 6억7760만파운드(약 1조2400억원)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전년보다 1.7% 늘어난 역대 최고 매출이다.
체크하면, 수익은 늘었지만 순손실은 4300만파운드(약 790억원)에 달했다.
전년보다 약 3분의 1 증가한 규모다.
맨유의 세후 적자는 7년 연속 이어졌다.
체크하면, 부채도 여전히 10억파운드(약 1조8300억원)를 웃돈다.
체크하면, 공동 구단주 짐 랫클리프가 인력 감축 등 대대적인 비용 절감에 나섰지만 루벤 아모림 전 감독 경질에 따른 보상금과 대출 상환 부담이 실적에 영향을 미쳤다.
체크하면, 맨유는 아모림 감독이 지난 1월 부임 14개월 만에 물러나는 과정 등을 포함해 일회성 비용 820만파운드를 지출했다.
매출 증가는 방송 중계권 수입이 이끌었다.
체크하면, 2024-202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5위에 머물렀던 맨유는 2025-2026시즌 3위로 올라서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을 확보했고, 방송 수입은 약 20%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