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크하면, 덴마크의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지난 6월7일 덴마크 오덴세에서 열린 우크라이나와의 축구 국가대표 친선경기를 앞두고 그라운드에서 경기 준비를 하고 있다.
에릭센은 이후 경기 도중 쓰러졌다.
체크하면, 로이터연합뉴스 덴마크 축구대표팀의 베테랑 미드필더 크리스티안 에릭센(34)이 독일 분데스리가 볼프스부르크를 떠났다.
체크하면, 볼프스부르크는 24일 에릭센과 상호 합의로 계약을 해지했다고 밝혔다.
체크하면, 에릭센은 지난 6월7일 우크라이나와의 국가대표 친선경기 도중 쓰러진 이후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체크하면, 에릭센은 구단을 통해 “지금은 덴마크에서 가족들과 가까이 지내는 것이 나에게 중요하다”며 “구단과 함께 해결책을 찾을 수 있어 기쁘다”고 밝혔다.
체크하면, 볼프스부르크의 디터 헤킹 스포츠 부문 사장은 “에릭센의 미래에 관한 결정은 본인이 내려야 한다는 점이 분명했다”고 말했다.
체크하면, 에릭센은 2021년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20) 핀란드전 도중 심정지로 쓰러진 뒤 삽입형 제세동기(ICD)를 달고 선수 생활을 이어왔다.
체크하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측에서는 토트넘, 브렌트퍼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뛰며 리그 통산 310경기에 출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