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먼턴 오일러스의 코너 맥데이비드가 개막 9경기 만에 20어시스트를 기록하며 NHL 역대 같은 기간 최다 도움 기록을 세웠다. 21일 미네소타 와일드와의 홈 경기에서는 에번 부샤드의 연장 결승 골을 포함해 3개의 도움을 올려 팀의 4-3 승리를 이끌었다.
맥데이비드는 시즌 6골 20어시스트, 총 26포인트로 리그 포인트 단독 선두에 올랐다. 에드먼턴도 개막 9경기에서 7승 1패 1연장패를 거두며 좋은 출발을 이어갔다.
빠른 도움 적립 속도에 웨인 그레츠키의 단일 시즌 기록을 넘어설 수 있을지도 관심을 모은다. 그레츠키가 1985-1986시즌에 세운 163어시스트와 215포인트는 여전히 NHL 최고 기록이다.
현지 매체들은 맥데이비드의 도전에서 부상 방지와 긴 시즌 동안의 경기력 유지가 관건이라고 짚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