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2026-2027시즌 초반 부진 속에 경기 운영을 둘러싼 비판을 받았다. 영국 풋볼365는 선수들이 노력하고 있지만 조직적인 경기력으로 이어지지 않는다며, 상대를 끈질기게 압박하는 움직임과 뚜렷한 전술 방향이 부족하다고 평가했다.
스카이스포츠가 공개한 프리미어리그 첫 4경기 통계에서 맨유의 스프린트 횟수는 379회로 18위, 고속 주행 횟수는 1,364회로 19위였다. 빠른 움직임이 필요한 상황에서의 활동 지표가 리그 하위권에 머물렀다.
맨유는 지난달 브라이턴과의 리그컵 경기에서도 2-0으로 앞서다 2-3으로 역전패했다. 스카이스포츠는 당시 수비 복귀가 부족했던 장면을 짚으며 역습 대응을 문제 삼았다.
리그에서는 6라운드까지 1승 3무 2패로 승점 6점을 쌓아 13위에 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