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축구대표팀이 11월 우루과이, 코스타리카와의 평가전을 통해 메시 은퇴 이후 첫 A매치 일정에 나선다. 두 경기는 아르헨티나에서 열리며 경기 시간과 입장권 판매 일정은 추후 발표된다.
메시는 지난 6일 아르헨티나가 3-0으로 이긴 베냉전을 끝으로 대표팀에서 은퇴했다. 2022 카타르 월드컵과 두 차례 코파 아메리카 우승을 이끌었으며, 대표팀 통산 기록은 208경기 126골이다.
스칼로니 감독은 이번 평가전에서 메시의 빈자리를 채울 공격과 경기 운영의 중심을 찾아야 한다. 엔소 페르난데스 등 기존 주축들이 리더 역할을 맡기 시작했고, 젊은 선수들의 비중도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