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정관장이 지난 13일 고양 소노를 4점 차로 꺾고 시즌 4승 1패를 기록했다. 무릎 부상으로 빠진 라숀 토마스의 공백을 메운 존 무니는 25득점 15리바운드를 올렸다.
경기 종료 1분 19초 전에는 역전 3점 슛을 넣으며 승리에 힘을 보탰다.
무니는 개막 후 5경기 모두 더블더블을 기록하며 평균 23득점 13.2리바운드 3.6어시스트를 올리고 있다. 매 경기 3점 슛도 1개 이상 성공시켰다.
유도훈 감독은 무니의 공간 활용과 농구 지능이 가드들의 득점을 돕고, 리바운드 장악력이 팀의 공격 전환을 빠르게 만들었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