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트윌란이 23일(한국시간) 덴마크 헤르닝 MCH 아레나에서 열린 신트트라위던과의 2026~2027 UECL 리그 페이즈 2차전에서 0-1로 패했다. 첫 경기 무승부에 이어 승리를 거두지 못하면서 1무1패, 승점 1로 36개 팀 중 25위에 머물렀다.
선발로 나선 홍현석은 전반 21분 문전에서 연속 슈팅을 시도했지만 득점하지 못했고, 전반 27분 슈팅도 골키퍼에게 막혔다. 미트윌란은 전반 42분 헤더로 선제골을 허용한 뒤 후반 시작과 함께 홍현석을 빼고 조규성을 투입했다.
조규성은 후반 36분 첫 슈팅을 날렸으나 골문 왼쪽으로 벗어났고, 팀은 끝내 동점을 만들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