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워키 브루어스가 LA 다저스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 첫 두 경기를 잡았다. 지난해 같은 무대에서 다저스에 4전 전패를 당한 밀워키는 이번에는 불펜의 호투를 앞세워 월드시리즈 진출에 다가섰다.

이번 포스트시즌에서 밀워키 불펜은 6경기 동안 28.2이닝을 던져 1자책점, 평균자책점 0.31을 기록했다.

핵심은 에런 애쉬비, 애브너 유리베, 트레버 메길이다. 세 투수는 이번 포스트시즌에서 합계 19.2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다.

NLCS 2차전에서는 불펜 투수 4명이 5회부터 15타자를 연속 범타로 처리해 포스트시즌 사상 처음으로 불펜이 5이닝을 퍼펙트로 막는 기록도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