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17일 에스파뇰과의 라리가 9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후반 44분 알렉스 바에나의 오른발 슈팅이 결승골이 됐다.
공식전 6연승을 달린 아틀레티코는 승점 22점으로 리그 2위를 지켰다.
선발로 나선 이강인은 공격형 미드필더로 뛰었으나 득점이나 도움을 올리지는 못했다. 스페인 매체 문도 데포르티보는 공을 받을 위치를 찾아 움직이며 위협적인 장면을 만들려 했다고 평가했다.
아스는 경기 전개에 충분히 관여하지 못한 점을 짚으면서도 드리블과 패스가 공격에 차별점을 줄 수 있다고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