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롱도르 유력 후보로 꼽히는 라민 야말과 킬리안 음바페가 리오넬 메시의 위상에 도달했는지를 두고 평가가 이어졌다. 루이스 엔리케 파리 생제르맹 감독은 야말의 재능을 높이 평가하면서도 역대 최고의 선수인 메시보다 앞선 선수는 없다고 말했다.

야말은 스페인의 월드컵 우승과 바르셀로나의 리그 연승을 이끌며 주목받고 있다. 엔리케 감독은 야말이 메시를 따라가기보다 자신의 길을 만들어가는 영리한 선수라고 평가했다.

프랑스 국가대표 출신 스티븐 은존지는 압도적인 개인 기록을 근거로 음바페가 발롱도르를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다만 메시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개인 성적과 팀 성적 모두에서 업적을 이룬 선수들이라며, 음바페에게는 아직 증명할 것이 많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