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 발목을 다쳤던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스테픈 커리가 LA 레이커스와의 시즌 개막전에 출전할 전망이다. ESPN에 따르면 커리는 수요일 열리는 개막전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커리는 일요일 공개 연습경기에서 돌파하다 발목이 꺾여 코트를 떠났지만, 다음 날 오전 팀 훈련을 정상적으로 소화했다. 의료진도 정규시즌 준비를 이어가도 된다는 소견을 냈다.
스티브 커 감독은 무릎 부상을 관리해 온 커리의 체력을 안배하기 위해 정규시즌 훈련량을 줄일 계획이다.
골든스테이트는 다른 주축 선수들의 공백도 안고 개막을 맞는다. 무릎 부상으로 재활 중인 모제스 무디와 지미 버틀러는 시즌 중반에나 복귀할 수 있다.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는 개인적인 건강 문제로 무기한 이탈해 개막전 원정에 동행하지 않으며, 브랜딘 포지엠스키도 허리 통증으로 월요일 훈련에 빠져 출전 여부가 불투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