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드 벨링엄이 레알 마드리드와 계약을 2031년 6월 30일까지 연장하기로 합의했다고 스페인 매체 아스가 16일(한국시간) 보도했다. 기존 계약보다 2년 늘어나는 것으로, 대우도 개선될 전망이다.
구단의 공식 발표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
아스에 따르면 협상은 지난 시즌 막바지에 시작됐으며, 양측은 초기부터 원만하게 의견을 조율했다. 2023년 도르트문트에서 이적한 벨링엄은 첫 시즌 공식전 42경기에서 23골 13도움을 올려 레알의 라리가와 챔피언스리그 우승에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