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선수단이 22일 제주에서 막을 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종합 6위에 올랐다. 6대 광역시 가운데서는 4년 연속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총점은 4만1천855점이며, 메달 178개(금 60, 은 43, 동 75)를 획득했다.

골프와 사격, 에어로빅·힙합, 요트는 각각 종목 종합순위 1위를 차지했다. 부산과기대는 야구소프트볼 남자대학부 결승에서 영남대(경북)를 꺾으며 3년 연속 금메달을 따냈다.

부산체고는 세팍타크로 여고부 결승에서 인천체고를 이겼고, 부산시설공단도 핸드볼 여자일반부 결승에서 승리했다.

개인 선수 중에서는 역도 남자일반부 양지웅과 에어로빅 일반부 임재한이 각각 3관왕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