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가 플레이오프 개막을 하루 앞두고 마무리 투수 김재윤을 부상으로 잃었다. 삼성은 24일 김재윤의 플레이오프 불참을 발표하고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삼성은 김재윤 없이 KIA 타이거즈와 맞붙게 됐다.

구단에 따르면 MRI 검사에서 오른쪽 전거근의 근육과 근막 손상이 확인됐다. 근막을 따라 출혈도 나타났으며, 그레이드1 손상으로 2주간 휴식이 필요하다.

김재윤은 올해 정규리그 64경기에서 7승 5패, 35세이브를 기록하며 세이브 1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