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 공격수 클리말라가 9월 K리그 ‘EA스포츠 이달의 선수상’을 처음 수상했다. 프로축구연맹은 15일 클리말라가 합산 38.60점으로 제주 이탈로(27.55점)를 제치고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서울은 7·8월 수상자인 정승원에 이어 석 달 연속 이달의 선수를 배출했다.
클리말라는 9월 서울의 4경기에 모두 나서 3골을 넣었다. 전북 현대와의 29라운드에서는 두 골로 2-1 승리를 이끌며 라운드 최우수선수(MVP)에 뽑혔다.
이 활약으로 이달의 선수상 후보에 처음 오른 뒤 수상까지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