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케인이 2026 발롱도르 남자 선수 부문 수상자로 선정되자 손흥민이 축하를 전했다. 손흥민은 SNS에 케인이 트로피를 든 사진을 공유하고, 누구보다 상을 받을 자격이 있다며 옛 파트너의 수상을 기뻐했다.
케인은 2025-2026시즌 바이에른 뮌헨에서 공식전 51경기 61골을 기록하며 분데스리가와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우승에 기여했다. 잉글랜드 대표팀에서는 2026 북중미 월드컵 3위에 힘을 보탰다.
토트넘에서 함께 뛴 손흥민과 케인은 프리미어리그에서 서로의 골을 47회 도와 역대 최다 기록을 남겼다. ESPN은 손흥민의 축하 소식을 전하면서 두 선수를 “축구 역사상 가장 상징적인 듀오 중 하나”라고 표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