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오스틴전에서 1골 2도움을 기록하며 LAFC의 3-1 승리를 이끌었다. LAFC는 15일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MLS 30라운드 홈 경기에서 5경기 만에 승리했고, 사비 타마리트 감독대행도 첫 승을 거뒀다.

손흥민은 후반 7분 부앙가의 선제골을 도왔다. 동점을 허용한 뒤에는 후반 22분 상대 골키퍼를 압박했고, 골키퍼의 킥이 손흥민의 몸에 맞고 부앙가에게 이어지면서 두 번째 도움을 기록했다.

후반 27분에는 제이콥 샤펠버그의 크로스를 오른발로 마무리해 승부를 굳혔다.

리그 7골 15도움을 기록한 손흥민은 도움 순위에서도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같은 날 뉴욕시티FC전에서 도움 1개를 추가한 리오넬 메시는 14도움으로 손흥민에게 한 개 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