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LAFC의 세 골에 모두 관여하며 정규리그 4경기 연속 무승을 끝냈다. LAFC는 15일(한국시간) 홈에서 열린 2026시즌 MLS 30라운드에서 오스틴 FC를 3-1로 꺾었다.
이날 1골 2도움을 올린 손흥민은 시즌 7골 15도움을 기록했고, 메시를 제치고 리그 도움 단독 선두에 나섰다.
손흥민은 후반 7분 수비수를 따돌린 뒤 부앙가에게 패스해 선제골을 도왔다. 동점을 허용한 직후인 후반 22분에는 골키퍼를 압박하다 몸에 맞고 흐른 공이 부앙가의 득점으로 이어지면서 두 번째 도움을 기록했다.
후반 27분에는 샤펠버그의 크로스를 오른발로 마무리해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