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윤도현이 수비하고 있다.

KIA 타이거즈 제공 윤도현(KIA)이 1번 3루수로 선발 출전한다.

KIA는 19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NC전에 윤도현(3루수)-한준수(지명타자)-카스트로(좌익수)-나성범(우익수)-김선빈(2루수)-황대인(1루수)-김호령(중견수)-김태군(포수)-하주석(유격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3루수로는 윤도현이 출전한다.

KIA는 주전 3루수 김도영이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면서 자리를 비운 이후 3루수를 돌아가며 기용하고 있다.

15일 SSG전에선 이호연, 17일 키움전에서는 변우혁이 선발 출전했고 경기 중간 대수비로 정현창도 3루 수비를 맡았다.

이날 윤도현까지 4명이 3루에 선다.

윤도현이 선발 출전하는 것은 8월20일 대전 한화전 이후 한 달 만이다.

당시에도 3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KIA는 최근 득점력이 떨어져 어려운 경기를 했다.

수비보다 타격에 강점이 있는 윤도현을 앞세우면서 공격력에 비중을 두고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1루수를 맡던 카스트로가 이날 좌익수로 나서고 황대인이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