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위즈 제공 KT 포수 장성우가 예상보다 빠른 회복세로 부상을 털고 돌아왔다.

장성우는 22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KT와의 원정 경기를 앞두고 1군 엔트리에 등록됐다.

옆구리 부상이 예상보다 빨리 회복됐다.

장성우는 지난 7월 29일 내복사근 부상으로 전력에서 빠졌다.

더불어 한 달 만인 8월 25일 1군에 복귀했으나 또 왼쪽 내복사근 불편함으로 8월 28일 다시 1군 전력에서 제외됐다.

당시만 해도 장성우가 복귀하기까지 시간이 꽤 걸릴 것으로 봤다.

구단도 6주가 걸릴 것으로 예상했다.

이 감독은 “정규시즌 마지막 전에는 돌아올 수 있다”라면서도 포스트시즌이 되어서야 장성우가 제 컨디션을 회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래도 장성우는 훨씬 더 빨리 선수단으로 돌아왔다.

이 감독은 “엄청 빠르더라.

괜찮냐고 했더니 이상이 없다고 하더라.

진짜 다 나았다고 하더라”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