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훈이 제네시스 챔피언십 첫날 선두 경쟁에 나섰다. 22일 충남 천안 우정힐스CC에서 열린 1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로 5언더파 66타를 기록했다. 6언더파 65타로 선두에 오른 케이시 자비스(남아프리카공화국)와는 1타 차로, 신상훈은 단독 2위에 자리했다.

이번 대회는 KPGA 투어와 DP 월드투어가 공동 주관한다. 올 시즌 KPGA 투어에서 2승을 올린 신상훈은 제네시스 포인트 1위와 상금 순위 3위를 달리고 있다.

이날 마지막 18번 홀(파5)에서는 그린 옆 러프에서 친 어프로치 샷을 홀 0.8m에 붙여 버디로 경기를 마쳤다.

김시우는 버디 5개와 보기 1개로 4언더파 67타를 쳐 공동 3위에 올랐다. 임성재는 이븐파 71타로 공동 33위에서 첫날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