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평영 200m 박시은은 전체 2위로 결승행…메달 기대 역영하는 김우민 (도쿄=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22일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수영 남자 1500m 자유형 결승.

한국 김우민이 역영하고 있다.

2026.9.22 (도쿄=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한국 수영 대표팀이 남자 계영 400m 예선 경기을 전체 4위로 통과해 결승에 진출했다.

한국은 24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경영 남자 계영 400m 예선 경기 1조에서 3분19초55를 기록해 조 1위, 1·2조 종합 4위로 상위 10개 팀이 겨루는 결승행 티켓을 따냈다.

어깨 부상에도 함께한 선수들의 체력 안배를 위해 전격 선수로 나섬한 김우민(강원특별자치도청)이 1번 영자로 나서 100m 구간을 50초01으로 마쳤다.

이어 2번 영자 지유찬(대구광역시청)이 49초78, 3번 영자 이호준(제주시청)이 49초93, 마지막 4번 영자 김민섭(경북체육회)이 49초83로 터치패드를 찍었다.

김우민은 몸 상태가 완전치 않은 영향인지 혼자 100m 구간 50초대를 남겼다.

예선 경기 전체 1위는 3분18초76을 기록한 중국이 차지했고, 일본이 3분19초00으로 2위, 카자흐스탄이 3분19초46으로 3위에 올랐다.

한국은 이날 오후 열리는 결승에서 메달 사냥에 나선다.

결승 역영하는 양재훈 (도쿄=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23일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수영 남자 100m 개인 접영 결승.

한국 양재훈이 역영하고 있다.

2026.9.23 남자 접영 50m 예선 경기측에서는 양재훈(강원특별자치도청)이 23초52로 전체 4위에 올라 상위 10명이 겨루는 결승에 안착했고, 지유찬(대구광역시청)은 23초93으로 14위에 머물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