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마크 공유 장현구 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이미지 확대 안세영, 연습도 실전처럼 (진천=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대한민국 배드민턴 국가대표 안세영이 8일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한배드민턴협회 미디어데이 공개훈련에서 연습하고 있다.

2026.9.8 ksm7976@yna.co.kr (나고야=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2024 파리 올림픽의 영웅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도 빛낸다.

로이터 통신은 여자 배드민턴 단식 세계 1위 안세영(24)을 비롯해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눈여겨볼 선수를 16일 조명했다.

기사에 등장한 안세영, 중국 수영의 간판 판잔러(22), 필리핀 체조 스타 카를로스 율로(26), 파키스탄 남자 창던지기 제왕 아르샤드 나딤(29)은 모두 파리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세계 챔피언이다.

이미지 확대 중국 단거리 수영의 간판 판잔러 [신화=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남자 자유형 100m 세계기록(46초40) 보유자인 판잔러는 파리 올림픽에서 이 종목 금메달과 혼계영 400m 금메달, 혼성 혼계영 400m 은메달을 획득했다.

2023년에 안방인 항저우에서 열린 2022 아시안게임에선 자유형 100m 금메달을 비롯해 금메달 3개와 은메달 3개, 동메달 1개를 합쳐 7개의 메달을 목에 걸어 이번에도 다관왕이 유력하다.

이미지 확대 안세영, 미디어데이 발언 (진천=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대한민국 배드민턴 국가대표 안세영이 8일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한배드민턴협회 미디어데이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9.8 ksm7976@yna.co.kr 안세영은 두 말이 필요 없는 셔틀콕의 독보적인 선수다.

2023년과 2026년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단식 패권을 차지하고 파리 올림픽에서도 시상대의 주인공이 된 안세영은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여자 단식과 단체전을 휩쓸었다.

이미지 확대 카를로스 율로의 마루운동 연기 [신화=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넘치는 탄력이 장점인 율로는 파리 올림픽 남자 기계체조 마루운동과 도마에서 금메달을 획득해 두 개 이상의 금메달을 따낸 필리핀 최초이자 동남아시아 최초의 선수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