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는 구청 장애인 수영팀 강성호 선수가 제5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패러게임에 국가대표로 출전한다고 13일 밝혔다. 강 선수는 최근 대한장애인수영연맹 선발방침에 따라 열린 선발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국가대표로 뽑혔다.

강 선수가 출전하는 배영 100m 경기는 오는 20일 열린다. 북구 관계자는 "그동안 노력한 만큼 이번 대회에서 좋은 결실을 보기를 한마음으로 응원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