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아이치·나고야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가 24일 일본 나고야 미즈호공원 육상경기장에서 폐회식을 열고 7일간의 일정을 마쳤다. 한국은 금메달 29개, 은메달 38개, 동메달 33개로 총 100개의 메달을 따내 종합 5위를 기록했다.
금메달 21개 이상·종합 6위라는 목표를 모두 웃돌았다.
한국 선수단의 폐회식 기수는 탁구 여자 단식과 혼합 복식, 여자 복식에서 우승한 3관왕 윤지유가 맡았다. 폐회식은 각자의 강점과 차이를 존중한다는 의미의 '와비'를 주제로 진행됐다.
아시아패럴림픽위원회(APC)기는 차기 개최지인 카타르 도하에 전달됐다. 도하는 2030년 제6회 대회를 개최한다.
폐회식에서는 물의 순환을 표현한 공연과 함께 성화를 끄고, 남은 열기로 끓인 물을 차로 잇는 연출로 대회를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