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그리너스가 오는 25일(일) 오후 4시 30분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천안시티와 하나은행 K리그2 2026 30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안산은 승점 25점으로 15위, 천안은 승점 26점으로 14위여서 안산이 이기면 두 팀의 순위가 바뀐다.
류승완은 3경기 연속 골을 기록 중이다. 천안전에서도 골을 넣으면 안산의 역대 최다 연속 경기 득점 기록을 경신한다.
류승완은 최근 득점으로 자신감을 얻었다며, 개인 기록과 함께 천안전 승리로 팀 순위를 끌어올리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천안은 직전 경기에서 경남FC를 1-0으로 꺾으며 리그 14경기 만에 승리했다. 안산은 무승 행진을 끝낸 천안을 상대로 승리와 순위 상승을 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