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이 덴마크 오픈 결승에서 일본의 야마구치 아카네를 꺾고 통산 47번째 국제대회 단식 우승을 달성했다. 세계배드민턴연맹(BWF)은 19일 안세영이 여자 단식 최다 우승 기록을 새로 썼다고 발표했다.

이전 최다 우승자는 46승을 거둔 인도네시아의 수지 수산티였다. BWF의 이번 집계는 통계 작성을 시작한 1999년 이후 개인전 기록을 대상으로 하며, 우버컵과 아시아단체선수권대회 등 단체전 성적은 포함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