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뉴욕 양키스 애런 저지.

AFP연합뉴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뉴욕 양키스에서 뛰는 애런 저지가 19일 부상자 명단(IL)에 올라갔다.

갈비뼈 부상을 털고 복귀한 지 12일 만이다.

양키스 구단은 19일(한국시간) 오른쪽 종아리 근육 염좌로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구단은 저지의 자리를 메우기 위해 유틸리티 플레이어인 맥스 슈먼을 트리플A에서 콜업했다.

애런 분 양키스 감독은 19일 “우리는 올 시즌 대부분을 저지 없이 치러야 했다”라며 “저지처럼 훌륭한 선수를 대체할 수는 없지만, 슈만에게 높은 기대를 걸고 있다”라고 말했다.

양키스는 20일 기준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에서 1위 탬파베이에 4.5경기 뒤처진 2위다.

와일드카드로 플레이오프 진출이 유력한 상황이다.

분 감독은 포스트시즌에 저지가 복귀할 수 있을지에 관한 질문에 “모르겠다”라며 “그의 복귀 시점에 대해선 어떤 것도 예측할 수 없다.

일단 치료를 진행하면서 경과를 지켜보겠다”라고 말했다.

MLB.com은 저지의 복귀까지 최소 2~3주가 걸릴 것이라고 내다봤다.

저지는 “구체적인 복귀 시기는 아직 얘기할 수 없지만 포스트시즌에는 복귀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