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가 18일 레알 베티스와의 라리가 원정 경기에서 5-2로 이겨 개막 9연승을 기록했다. 승점 27로 선두를 지켰으며, 레알 마드리드가 1968-1969시즌 세운 리그 개막 최다 연승 기록과 동률을 이뤘다.

라민 야말은 선제골을 넣고 가브리에우 제주스의 득점을 도우며 공격을 이끌었다. 로드리도 이적 후 8경기 만에 첫 골을 기록했다.

베티스는 후반 파쿤도 베르날이 야말을 머리로 가격해 퇴장당하면서 수적 열세에 놓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