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프로농구(WKBL)가 2026-2027시즌부터 비디오 판독관 대신 심판을 배치한다. 판독심은 코트의 다른 3명의 심판과 함께 판정하고, 심판이 다치면 대체 투입될 수 있다.

WKBL은 판독심 도입과 시즌 총 105경기로의 확대에 맞춰 심판부를 13명에서 18명으로 늘렸다.

계시기가 오작동하면 심판 협의와 비디오 판독을 거치고, 그래도 판정할 수 없을 때는 초시계로 시간을 측정한다.

슛 과정에서 파울이 선언된 뒤 공이 들어갔으나 파울 판정이 취소되는 경우에는 득점 처리와 공격권이 달라진다. 종전에는 득점을 취소하고 공격하던 팀에 공을 줬지만, 새 시즌부터는 득점을 인정하고 수비하던 팀의 공격으로 경기를 재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