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가 수술 없이 내년 시즌 투타 겸업 재개를 준비한다. 앤드루 프리드먼 야구 부문 사장은 오타니가 내년에 다시 등판할 것으로 확신한다면서도 마운드 복귀 시점은 확정하지 않았다.

스프링 캠프에는 건강한 상태로 합류할 것으로 예상했다.

오타니는 올 시즌 무릎 부상에 이어 팔에도 불편을 겪었다. 프리드먼 사장은 여러 증상이 호전과 악화를 반복했다며, 오타니의 몸 상태가 포스트시즌 성적에도 영향을 미쳤다고 인정했다.

다저스는 포스트시즌에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시즌을 관리하면서 투타 겸업 재개 시점을 신중하게 정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