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규가 호펜하임을 상대로 베식타시의 세 골에 모두 관여하며 3-2 승리를 이끌었다. 16일 열린 유로파리그 리그 페이즈 2차전에서 후반 15분 아미르 무리요의 선제골을 도운 뒤, 1-1로 맞선 후반 27분과 34분 연속 득점했다. 베식타시는 리그 페이즈 2연승을 거뒀고, 오현규의 시즌 공식전 기록은 3골 2도움이 됐다.

미트윌란의 조규성은 에그나티아와의 유로파 콘퍼런스리그 첫 경기에서 헤더로 동점을 만들었다. 0-1로 뒤지던 전반 33분 라스무스 크리스텐센의 크로스를 골로 연결했고, 경기는 1-1로 끝났다. 조규성은 공식전 4골 1도움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