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규가 베식타시의 세 골에 모두 관여하며 유로파리그 2연승을 이끌었다. 베식타시는 16일 독일 진스하임에서 열린 2026-2027 UEFA 유로파리그 리그 페이즈 2차전 원정 경기에서 호펜하임을 3-2로 꺾고 승점 6점을 확보했다.

오현규는 코너킥 상황에서 아미르 무리요의 선제골을 도운 뒤, 1-1로 맞선 상황에서 직접 두 골을 넣어 승기를 잡았다. 호펜하임은 후반 막판 마치다 고키의 헤더로 추격했지만 경기를 뒤집지 못했다.

풋몹은 오현규에게 양 팀 선수 중 가장 높은 평점 9.4점을 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