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식타시가 23일(한국시간) 크리스털 팰리스와의 2026-2027 UEL 리그 페이즈 3차전에서 2-2로 비겼다. 2승 1무(승점 7)를 기록한 베식타시는 8위에 올랐다. 선발 공격수로 나선 오현규는 75분 동안 뛰었으나 슈팅 1차례에 그치며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베식타시는 전반 추가시간 윌프레드 은디디의 선제골로 앞섰지만 후반 6분과 후반 10분 연속 실점하며 역전을 허용했다. 후반 28분 동점 골로 2-2를 만든 뒤 후반 32분 중앙 수비수 우밋 아크다가 위험한 태클로 퇴장당했다.
수적 열세에 놓인 베식타시는 추가 실점 없이 경기를 마쳤다.
양현준이 햄스트링 부상으로 결장한 셀틱은 셀타 비고에 1-2로 역전패했다. 후반 2분 미카 바우어의 골로 리드를 잡았지만 후반 23분부터 3분 동안 하비 로드리게스에게 연속 골을 내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