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 선수위원회 부위원장 원유민이 아시아패럴림픽위원회(APC) 선수위원으로도 활동한다. 대한장애인체육회에 따르면 원유민은 아이치·나고야 아시안패러게임 기간에 열린 선거에서 당선됐으며, 임기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다.

APC 선수위원회는 아시아 장애인 선수들의 의견을 대변하고 장애인스포츠 발전에 반영하는 역할을 한다. 두 기구의 선수위원을 겸하게 된 원유민은 IPC와 아시아 지역의 소통을 잇겠다는 뜻을 밝혔다.

선수들의 의견과 요구를 파악해 APC 집행위원회와 관계 기구에 전달할 소통창구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