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영동군은 16∼18일 영동체육공원에서 '2026 영동군 전국 유소년 축구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이벤트에는 전국 유소년 축구 80팀이 참가해 실력을 겨룬다.

영동군 관계자는 "참가팀당 20만원의 참가비를 받고, 관내 숙박업소를 이용할 경우 이를 영동사랑상품권(지역화폐)으로 돌려줘 골목상권에 활기를 불어넣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