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진남 기자 10월 17∼18일 제천 봉양건강축구캠프장서 열려…21일부터 참가팀 모집 I리그 경기 모습.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유·청소년 축구 동호인들의 축제인 2026 i(아이)리그 챔피언십이 오는 10월 17∼18일 충북 제천 봉양건강축구캠프장에서 열린다.
i리그는 대한축구협회가 2013년 창설한 유·청소년 동호인 클럽 리그다.
i리그 챔피언십은 상시 운영되는 i리그 참가 팀들이 한데 모여 치르는 전국 단위 대회다.
20일 협회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8세, 10세, 12세 이하 3개 부문으로 나뉘어 열리며, 부문별 12개 팀씩 총 36개 팀이 참가한다.
참가 신청은 21일부터 29일 오후 2시까지 협회 통합경기정보시스템인 조인KFA(JoinKFA)를 통해 선착순으로 받는다.
신청 자격은 2026년 i리그 참가 팀 및 조인KFA에 등록을 완료한 팀과 선수에게만 준다.
경기는 연령별 발달 단계에 맞춰 8세 이하 부문 4인제, 10세 이하 부문 6인제, 12세 이하 부문 8인제 방식으로 치르며 조별리그를 거쳐 토너먼트를 통해 최종 순위를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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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0 13:53